안녕하세요, 건강정보파인더입니다.
오늘은 신장이식 후의 생활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이식 후의 생활
신장이식 후의 생활 알아보기
신장이식 후의 생활 알아보기
신장 이식 후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으신 분들은 대부분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때 학교나 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환자의 상태와 이식 신장의 기능에 따라 복귀 시기는 주치의가 결정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이 이식팀의 지침을 철저히 따라 이식받은 신장 기능을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신장 거부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지속 복용하게 되므로 체내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용량의 약을 복용하여 일정한 약물 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병원 검진 날은 혈중 농도 검사 후 약을 복용합니다. 복용하는 약의 이름, 용량, 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여분의 약을 휴대합니다. 여행 시에도 여유 있게 약을 준비합니다. 다른 약이나 건강 보조제, 식품을 복용할 경우 면역 억제제와 상호 작용하거나 신장 및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매일 체중을 확인합니다.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 요산이 많은 음식은 제한하고 음식은 싱겁게 섭취합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고 술과 담배는 피합니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가볍게 하며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은 피합니다. 매일 30~60분 가량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 후 숨차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일반적인 생수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외출
퇴원 후 3개월 정도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합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씻어 개인 위생을 유지합니다.
정기 검진
환자에게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주치의의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신장에 이상이 있어야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면역 억제제를 조절해야 하므로 정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식 후 3개월 이내는 자주 검진을 받습니다. 이 기간은 급성 거부 반응이 자주 발생하고 면역 억제제 조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나 이식 후 3개월이 지나면 월 1회, 1년이 지나면 2개월에 한 번, 이식 후 2~3년이 지나면 3개월에 한 번 검진을 받습니다. 물론 환자의 이식 신장 기능 상태와 주치의의 진료 정책에 따라 검진 기간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고열(37.5도 이상)
호흡곤란
수술 부위 통증
갑작스런 소변량 감소
구토
설사
의식 장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치는 빠를수록 회복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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